생활/건강

음식 칼로리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 적인거 아시죠?)

맛있는음식드시면서건강한 다이어트하세욤~~ 300미만/김치전,전복죽,생등심구이,닭꼬치구이 300이상~400미만/불고기(1인분,125g),녹두전, 된장찌개*,고기만두(1인분),냄비우동,일본식우동,생선초밥,김초밥 400이상 ~ 500미만/김치찌개*,설렁탕*,수제비,김밥,물냉면,칼국수,만두국,떡볶이(1인분)생선그라탱, 알탕, 메 밀국수,새우야채튀김(1인분) 500이상~600미만/육개장*,진곰탕*,불낙전골*,갈비구이*,순두부백반*,비빔밥*,라면,비빔냉면,비빔국수,회냉면, 떡국,라자니아,유부초밥,대구매운탕*,회덮밥,돌냄비우동,튀김우동,짬뽕,우동 600이상~700미만/갈비탕*,김치볶음밥,삼계탕,부대찌개*,카레라이스,해물도리아,치킨플래프,해물스파게티,새우 플래프,오므라이스,미트소스스파게티,군만두(1인분),짜장면 700..

다이어트(군살빼기) : 건강팁

적정체중계산법 1. (키cm_100) × 0.9 , 예 키 170cm인 경우는 (170cm-100) × 0.9 = 63kg 2. 비만도 계산 (자기몸무게 - 평균체중 ) × 100 / 평균체중 병적비만 30%이상 저체중 -10% 비만 20%이상 영양부족 -20% 과체중 10%이상 병적저체중 및 영양실조 -30% 이상 적정체중 0 체질량지수 (BMI : Body Max Index) BMI 한국인 기준 국제기준 (WHO) 18.5 미만 저체중 저체중 18.5 ~22.9 정상체중 정상체중 23 ~ 24.9 과체중 (위험체중 25 ~ 29.9 과체중 (비만 1단계) 과체중 (비만 전단계) 30 ~ 34.9 과체중 (비만 2단계) 과체중 (비만 1단계) 35 ~ 39.9 과체중 (비만 2단계) 대사합병증의 위험증..

비타민 종류, 기능, 함유식품 / 비타민 과량 섭취시 부작용

비타민 Vitamin동물의 주영양소는 아니지만 효소나 조효소의 성분의 구성성분이 되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무기물의 대사에 관여하여 동물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 생리작용에 없어서는 안되는 유기화합물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비교적 소량이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되는 호르몬과 달리 체내에서는 만들어지지 않아 육류나 야채 등에서 섭취하여야 한다.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 B군, C, 콜린, 비오틴, 폴산, 이노시톨, L, P 등)과 비교적 열에 강한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 비타민 A, D, E, F, K, U )이 있으며 부족하면 특유의 결핖현상이 나타난다 비타민 종류 주요기능 결핖시 생기는 증상 함유된 식품 비타민 A (카로티노이드) 눈비타민, 눈의 성장과 발육에 도움 안구건조증, 야맹증, 성장불량..

색깔별 채소의 영양소

녹색(green)채소 엽록소의 색소는 녹색이다. 엽록소는 상처를 치료하고 세포를 재생시킬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고혈압.동맥경화 등 성인병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 속의 유해활성탄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으로 노화를 늦추어준다고 한다. 흰색.담황색(white) 채소 무 양배추 등 백색채소와 감자와 같은 담황색채소에는 플라보노이드 계열 안토크산틴 색소가 있으며 그 중의 하나인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처럼 중년여성의 폐경 초기증상을 완화 시키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노란색(yellow)채소 고구마.호박.당근의 노란, 황적색은 칼로티노이드 색소로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된다. 이는 산화방지와 항암효과가 있으며 시력에도 도움을 준다. 또 발육촉진. ..

사랑할 때 좋은 음식들(식품영양학)

새우 성욕을 증진 뇌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아미노 페닐알라닌 함유,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요오드 등이 풍부하다. 굴 정자생성에 도움이 되는 아연이 풍부하며 비타민A, B1, B2 B12, 철, 구리, 망간 등이 풍부 참치 아연, 셀레늄, 비타민B3, B12, 오메가 지방산을 함유 스태미너에 도움을 준다. 다크 초콜릿 트립토판성분이 기분을 좋게 하고 뇌의 행복중추를 자극한다고 한다. 콩(검은콩) 여성호르몬을 보충해주고 생리불순을 완호해주며 남성의 정자 생성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아몬드 성호르몬생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스타글란딘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과 필수지방산 풍부 불임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마늘 혈관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스코르디닌이라는 물질이 음경팽창에 관..

돼지고기의 부위별 용도

항정살 돼지목덜미부위 200g정도(120kg기준 돼지), 옅은 핑크빛, 숯불구이 목살 2.2kg정도, 목부위 근육과 지방층으로 구성, 풍미가 좋고 육질이 부드러운 편, 소금구이. 보쌈. 주물럭용 가브릿살 300g 정도, 목살 뒤 등심 앞쪽 윗부분, 부드럽고 끝맛이 산뜻하다. 젊은 층과 여성이 선호 앞다리, 뒷다리 4.8kg, 7.5kg 지방이 적고 육색이 짙다. 스페인하몽 등 고급햄용, 불고기, 찌개, 수육, 보쌈용으로 사용 볼살 관자놀이살, 짙은 붉은색에 쫄깃하고 부드러움. 숯불구이, 스페인에서는 스테이크로 즐김 꽃등심 400g, 지방이 고르게 퍼져있음. 쇠고기꽃등심과 비슷, 구이용 꼬들살 200g, 갈비와 목살 사이 부분, 씹는 맛이 좋고 고기 맛이 진함 부채살 500g, 앞다리 어깨뼈 안쪽살, 잘린..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

숙취란?술을 마신 경우 간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는데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1시간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6g정도로 소주 한 병을 분해하는데 10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간이 좋지않은 사람은 술이 이롭지 않은 이유이다. 소주 한병을 마신 경우 혈중 알코올 농도로 치면 0.2%정도가 된다. 많은 술을 마시면 알코올대사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등으로 인해 속을 메스껍게하고 머리가 아프게하는 등 숙취로 이어진다. 또 체질에 따라 알코올분해능력이 뛰어난 사람과 적은 사람이 있다. 적은 양의 술도 못하는 사람들은 알코올 분해능력이 적은 사람일 수 있다. 숙취는 알코올 대사작용으로 인해 체내의 수분을 많이 사용하게 되며 수분과 함께 미네랄과 같은 전해질들이 필요하게된다. 따라서 미네랄이 풍부한 음..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식품

토마토붉은색을 내는 리코펜이 각종 암 발생위험을 줄인다. 비타민 C도 풍부하여 감기바이러스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 트 및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다. 시금치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과 영양에 좋다. 비타민 A가 풍부하여 야맹증을 예방한다. 시금치나물 한 접시의 열량은 40 Kcal 로 살찔 걱정없는 저 칼로리 식품이다. 마 늘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인, 스코르진, 알리신 등의 성분은 항세균 화학물로 식중독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 는 미생물에 대한 항균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 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심혈관질환의 이로운 식품이다. 따라서 육류나 회를 먹을 때 마늘과 같이 먹는 우리의 음식습관은 좋다. 녹 차주성분..

염증 예방식품 (염증은 통증을 유발하고 방치시 여러가지 합병증을 불러올수 있다고 함)

항염에 도움이 되는 식품 / 염증예방에 도움 성분 꿀과 로얄제리 아미노산과 비타민등이 풍부하고 항박테리아 효과가 있어 염증 예방에 도움마늘 알리신성분이 있어 항염효과가 있다고 한다. 양파 아피제닌(Apigenine)성분이 항염효과 카레 강황의 커큐민(Curcumine)이 항염효과, 세포재생, 상처치유에 도움 생강 생강의 매운맛 진저(Gingerol)은 항균, 항염, 종양방지, DNA손상방지 효과에 도움 계피 신남알데리드 (Cinnamaldehyde)가 항염에 도움 후추 피페린 (Piperine) 성분이 항염과 상처치료에 도움 귀리 베타그루칸이 항염에 도움 블루베리 안토시아닌과 로돕신 녹차 카테킨성분이 항염에 도움 토마토 라이코펜과 루틴 시금치 베타카로틴과 미네랄성분이 도움이 된다고 함

행복한 마음을 가꾸는 서른 세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 10.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 그래야만 사람이 ..

장(腸)을 건강하게 하면 인지기능과 기분이 좋아지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장(腸)에는 제 2의 뇌라고 할 만큼 수많은 신경세포가 있고 사람의 기분과 식욕, 수면, 인지기능을 조절하는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60%,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50%정도가 만들어지고 면역력의 70%정도가 장에 연관이 되어 있다고 한다. 잘못된 식습관과 노화 등에 의해 장건강이 나빠지고 유해(有害)한 균의 비율이 많아지면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디코스테론등의 비율이 높아져 정서적 불안과 우울증, 만성피로, 비만, 피부노화, 암, 자폐증, 주의력결핖장애(ADHD)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또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뇌의 화학반응시스템이 교란되고 심할 경우 신경세포가 손상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장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유산균을 먹는 것과 장(腸)의 유익균(有益菌)의 먹이가 되는 양배추, 사과, ..

약복용시 주의점

잘못된 약의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많다고 한다. 노인 질환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에게 처방 받은 약을 일정시간에 정해진 만큼 복용하고 상태가 호전되더라도 자의적으로 양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줄이는 것은 위험하다고 한다. 국내 노인들의 평균 복용약이 하루 7가지 정도이라고 하며 이에 따라 매일 먹어야 하는 약에 대해서는 같이 먹어서 안되는 약과 음식을 알아 두는 것이 좋다. 항응고제(와파린)을 복용할 시는 녹즙과 콩즙을 많이 먹으면 약효를 떨어뜨린다고 하며 일부 고혈압약은 바나나, 오렌지, 포도주스 등 와 같이 먹으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고 한다. 약을 먹을 때 물과 같이 먹는 것이 좋으며 우유, 콜라, 과일주스를 먹는 것은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고혈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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