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10억
박해진 17억
신민아 20억
아이유 20억
김연아 30억
김제동 40억
박상민 40억
션,정혜영 45억 (북한 아이들 돕는게 좀 애매하네 / 그 돈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도와질까?)
유재석 50억
이상용 80억
조용필 100억
장나라 130억
하춘화 200억
김장훈 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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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데이터는 정확한것이 아니라
최대한 공개된 액수만 추산한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부정확하고~ 더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습니다
랭킹으로 보는것은 큰 의미가 없고, 실질적으로 기부된 금액이 제대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용되었는지도 정확히 얘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먹튀 ㄴㄴ)
대략적으로 저렇게 많은 금액을 기부했다는것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유명하고 돈이 많아도 쌀한톨 기부안하는 사람도 있고
장훈이 형님처럼 정신나간 기부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 형님 좀 챙겨!!ㅋㅋ
아무튼 뚜뚜월드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들을 돕고 그 <선순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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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부를 숨어서 몰래하는것이 능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줄로 압니다
엄청난 액수든 아니든 누군가 힘든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나눈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모른척 살아도 그만 ~ 도와주는것도 큰 용단이 필요한데요
내가 받는것, 사랑과 감사를 알고 받은만큼 다시 사랑을 돌려주는 모습에서 우린 또
사랑을 느끼고 감사함을 알게됩니다
티비방송에서 동행과 같은 주변 이웃들을 신경써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은 방송을 선한행위로서 그치지말고 비지니스도 연결하여
가구 업체든 티비든 뭐시든 도움주는 단체를 동행에서 직.간접 홍보해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는것입니다)
예전에 동행도 위기에 처한 경우가 있었으며 제가 볼때는
신청자가 없거나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이 없어서였을것입니다
이런 위기를 스스로 자초하지마시고~ 미리미리 큰그림에서 더 좋은 선택을하여
단순히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이 선한사람들을 도와주면서 그것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프로그램이라던지~ 광고걸이용이 아닌~~ 기부단체나 사회적 기업처럼 포맷을 가져갈 수
있어야만이 저는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다고봅니다 (지금 제가 말한대로 하지않는것은
아마도 일하는 사람들을 믿을 수 없으니, 아예 그런 비지니스 자체를 끊어버린것으로 판단하는데
안타깝습니다 ㅋㅋ 시발 그게 왜 안되!?!! 결국 직업적 수직관계 보다는 뒷돈이나 그런거까지 다 거를
수 있고~ 강력한 시행의지 & 정책만 있다면 더 좋은방향으로 얼마든지 나아갈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돈쳐먹거나 돈되는 위주로 판단하거나 이런것들을 합리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마인드가 되어야합니다
그게 안되니 문제가 있느니 이런 소리를 듣게 되겠죠?
(다만 그들이 그렇게하지않거나 못하는것은 스스로가 얼마나 돈에 노예인지를 보여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ㄴ 스스로를 믿지못하는거지요 / 주변동료나 식구들도 그렇고 ㅋㅋ 한심
이런 큰그림에서
그래서 기부단체들도 일반내역공개하고
단체를 클리어하게 운영해야 사람들의 신뢰를 먹고 클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방식은 뒷돈먹을려는 버러지들이 싫어하는 방향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