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갑상선 원인,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갑상선암이란?

갑상선은 목의 앞 피부 바로 밑에 있는 나비모양을 한 장기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생기는 암을 총칭하여 갑상선암이라 하고 병리학적으로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 기타(림프종, 편평세포암, 전이암 등 1%)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암이 생기는 원인은?

갑상선암의 원인으로 방사선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어릴 때 양성질환(, 여드름, 편도선염)으로 목에 방사선조사를 받은

사람에서 20 년 후의 갑상선 발생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갑상선종이 있는 환자도 갑상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나 갑상선암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은 그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갑상선암은 모든 연령층에서 생길 수 있으며 여자가 남자보다 3배 많이 생깁니다.

  

 

 

 

갑상선암의 증상은?

목에 멍울이 생기는 이외에 전혀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수가 많으나,

목구멍에 압박감이 있다든가, 목소리가 쉰다든가,

목이 잠기는 등의 증세도 상당한 빈도로 보입니다.

미분화암의 경우는 호흡이 곤란해지고, 무엇을 삼키기 어렵,

체중이 줄고, 피로해지기 쉬운 것 등의 증세도 일어납니다.

  

 

 

 

갑상선암 치료방법은?

갑상선암의 치료 원칙은 한시라도 빨리 진단을 확정시키고 치료를 개시하는 것입니다.

특히 악성종양으로 판명되면 수술 등의 적절한 조치를 즉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치료로는 갑상선 전체를 떼어내는 수술이 널리 시행됩니다.

 

특히 선암이 전이된 예에서는 수술 후에 요오드-131을 대량 투사하는 요법도 행합니다.

그 뒤 어느 경우에서나 갑상선 호르몬제 투여요법이 필요합니다.

그 밖에 미분화암에서는 방사선요법과 항암제 투여요법이 시행됩니다.

 

선암의 발육은 매우 느리며, 근치수술에 의해 완전히 치유할 수 있으나, 미분화암의 경우

그 예후는절대적으로 불량하며, 반 이상의 환자가 발병한 지 6개월 이내에 사망합니다.

 

갑상선암의 약 90%를 차지하는 선암은 발육이 매우 느리므로,

발견된 지 5~10년 지난 경우에도 수술 등으로 완전히 치유되는 수가 많습니다.

이와 같이 갑상선암의 대부분은 암이긴 해도 예후가 양호하기 때문에,

수술을 한 뒤에는 다른 갑상선의 질병과 마찬가지로 섭생을 해야 합니다.

  

 

 

 

갑상선 환자 생활 예방법

갑상선암 환자는 수술과 방사성요오드 치료 기간 이외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직장 생활에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심지어 수술방사성요오드 치료 기간에도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생활에 크게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갑상선호르몬제를 꾸준히 복용하며 정기적으로

외래를 방문하여 필요한 검사들을 받으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항상 유지하여 스스로의 면역력을 높여서 암의 재발을

막도록 하고 혹시라도 암이 재발되었을 경우 적절한 치료를 조기에 받아

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라고 하더라도 오래 살기 때문에

다른 문제들이 언제든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정상인과 같이 일반적인 건강 지침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 담배는 갑상선암에는 오히려 좋다는 보고가 있으나,

폐암, 간 질환, 동맥 경화 등 여러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겠고, 균형 잡힌 식생활 및 적절한 운동,

바른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https://main.healthblog99.com/entry/갑상선암-원인-증상-치료방법 [국가정보 건강포털(K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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