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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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예방식품 (염증은 통증을 유발하고 방치시 여러가지 합병증을 불러올수 있다고 함)생활/건강 2019. 8. 21. 13:03
항염에 도움이 되는 식품 / 염증예방에 도움 성분 꿀과 로얄제리 아미노산과 비타민등이 풍부하고 항박테리아 효과가 있어 염증 예방에 도움마늘 알리신성분이 있어 항염효과가 있다고 한다. 양파 아피제닌(Apigenine)성분이 항염효과 카레 강황의 커큐민(Curcumine)이 항염효과, 세포재생, 상처치유에 도움 생강 생강의 매운맛 진저(Gingerol)은 항균, 항염, 종양방지, DNA손상방지 효과에 도움 계피 신남알데리드 (Cinnamaldehyde)가 항염에 도움 후추 피페린 (Piperine) 성분이 항염과 상처치료에 도움 귀리 베타그루칸이 항염에 도움 블루베리 안토시아닌과 로돕신 녹차 카테킨성분이 항염에 도움 토마토 라이코펜과 루틴 시금치 베타카로틴과 미네랄성분이 도움이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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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을 가꾸는 서른 세가지생활/건강 2019. 8. 21. 12:52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 10.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 그래야만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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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腸)을 건강하게 하면 인지기능과 기분이 좋아지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생활/건강 2019. 8. 21. 12:40
장(腸)에는 제 2의 뇌라고 할 만큼 수많은 신경세포가 있고 사람의 기분과 식욕, 수면, 인지기능을 조절하는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60%,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50%정도가 만들어지고 면역력의 70%정도가 장에 연관이 되어 있다고 한다. 잘못된 식습관과 노화 등에 의해 장건강이 나빠지고 유해(有害)한 균의 비율이 많아지면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디코스테론등의 비율이 높아져 정서적 불안과 우울증, 만성피로, 비만, 피부노화, 암, 자폐증, 주의력결핖장애(ADHD)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또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뇌의 화학반응시스템이 교란되고 심할 경우 신경세포가 손상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장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유산균을 먹는 것과 장(腸)의 유익균(有益菌)의 먹이가 되는 양배추,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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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복용시 주의점생활/건강 2019. 8. 21. 12:27
잘못된 약의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많다고 한다. 노인 질환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에게 처방 받은 약을 일정시간에 정해진 만큼 복용하고 상태가 호전되더라도 자의적으로 양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줄이는 것은 위험하다고 한다. 국내 노인들의 평균 복용약이 하루 7가지 정도이라고 하며 이에 따라 매일 먹어야 하는 약에 대해서는 같이 먹어서 안되는 약과 음식을 알아 두는 것이 좋다. 항응고제(와파린)을 복용할 시는 녹즙과 콩즙을 많이 먹으면 약효를 떨어뜨린다고 하며 일부 고혈압약은 바나나, 오렌지, 포도주스 등 와 같이 먹으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고 한다. 약을 먹을 때 물과 같이 먹는 것이 좋으며 우유, 콜라, 과일주스를 먹는 것은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고혈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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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는 요령생활/건강 2019. 8. 21. 12:22
땀 등으로 배출하는 만큼 물을 수시로 적당량 마시는 것이 몸속의 근육조직 등에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운동을 할 때는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나쁜 자세로 오래 운동하면 나쁜 자세가 고착될 수도 또 다칠 수 있다. 적응된 운동은 근육이 적응되었다는 것으로 근육이 성장을 원한다면 횟수나 강도를 약간씩 높이는 것이 방법이 된다. 운동시 근육이 수축되므로 근육이 뭉치거나 뻣뻣해지며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반복동작시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 부터 진정한 운동의 효과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약간의 고통은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근육은 뼈와 관절 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몸이 약해질수록 적당한 근육운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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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하루에 필요한 햇빛 쬐기 시간생활/건강 2019. 8. 21. 10:46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햇빛쬐는 시간의 부족은 비타민 D의 결핍을 초래하여 골다공증, 골연화증, 심혈관계질환, 감염성질환, 암, 당뇨병등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경고하였다.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 D의 합성을 위해서는 맑은 날 12시기준 여름에는 30분정도의 노출이 필요하고 겨울에는 1시간 30분 정도의 노출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여름에 40분이상 노출과 겨울에 2시간 30분이상 노출은 홍반, 기미 주름 등 피부노화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므로 적정시간의 햇빛 쬐기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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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생활/건강 2019. 8. 21. 10:41
걷기도 도움이 되는데 연구에 따르면 2분 정도 보통 빠르기로 걷고 3분 정도 최대 속도로 걸으면 해마와 전두엽이 자극된다고 한다.음악도 해마의 기억 기능을 발달시킨다고 한다. 특히 돌림노래를 부르면 주변 소리에 이끌려가지 않도록 자신의 음률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전두엽의 기능이 촉진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영양을 섭취한다. TV는 하루 한 시간 이하로 시청한다. TV를 통해 인식되는 다양한 정보는 전달이 잘 안 돼 기억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긍정적인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하면 해마와 전두엽이 활성화돼 학습능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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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생활/건강 2019. 8. 21. 10:33
마늘 마늘의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살균효과가 크며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암세포의 억제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양배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이 다량함유되어 면역력을 높인다고 한다. 콩 식물성단백질이 풍부하여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당근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카로틴 함량이 풍부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인다. 버섯 베타글루칸 성분이 백혈구 성분의 생산과 활동에 도움을 주어 면역력을 높인다고 한다. 보리, 오트밀 항균성, 항산화물질인 베타글루칸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상처를 빨리 아물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함 생선 연어, 청어, 고등어등에는 오메가 3지방산이 많아 염증치료와 호흡기 질환에 도움이 되며 굴, 가재, 게는 백혈구 활동을 도움 홍차 면역력을 높이는 아미노산인 L-티아닌이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