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생각에 xp와 10의 차이는 기존 운영체제 및 브라우저에서 리소스를 끌어쓰는양에
따라서 탭이 열수 있는 한도가 분명히 정해질것이고
그만큼 적게 열리고 퍼지는것이다
xp 도 퍼진다 탭이 망가져서 다시 브라우저를 껏다켜야하는 상황
이것 때문에 내갸 재시동 버튼을 만들어달라했던 것이고
그것을 플러그인을 설치했다
브라우저를 정해진 하드웨어 성능안에서 사용하시는분들은 내가말하는 경험을 해보지못햇을 것이다
그러나 최대치의 운영체제 및 하드웨어의 풀가동을 요구하는 시점에 가면 ㅋㅋ
동공지진 아니 브라우저 지진이 일어나서 다운상태를 맞게된다
이 경우엔 브라우저를 껐다키면 다시 잘작동한다
메모리적인 공간이 부족하면 일어나는 현상이고 운영체제마다 탭의 개수만 다르지
동일하다 ~~ 이것을 막기위핸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지는 않으나
적어도 소프트웨어적으로 다운사태를 막기위한 유연한 처리능력을 제시한다면
메모리가 부족하여 탭이 안열리는구나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퍼지는것도 방지할 수 있지않겠느냐는 생각이다
현재 내가말하는 방식의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운영체제의 문제라고 해야할까
프로그램이 퍼지거나 실행 안되는것에 대한 이유라던지~ 개선방법에 대한 팁을 소프트웨어에서 오류문구처럼
띄워주질않는 불친절이 있음~~ 나야 인지하고 있지만 컴맹들은 왜그럴까? 고민하겠지?~ ㅋ
아무튼 성능이 좋으면 이런 얘기와도 거리가 멀겠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들은 늘 고민하고~ 더 유연한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지~ 그러케 찾다보면 더 좋은방법도 있고 ㅋㅋ 컴퓨터 게임을 안한다던지 하면 리눅스로 넘어가거나 기타 등등
멋진방법들이 참 많을거야? 자신의 활용과 필요도에 따라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궁합을 잘찾으면 생각보다 괜찮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거지~
아무튼 이런 잔솔빼기도 많이했었는데...쉽게 개선이 안되는거같아 마음이 없는거거나 걍 일하기 싫은거겠지
냅두고싶고~ 할사람은 바꾸라고 잔솔배기 해본다
부정적인것에 집착하지말고~ 갖다버리고
그냥 새로운것과 기대되는것들에 더 사랑을 가져가길 바란다
그게 널위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