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052&aid=0001381412&sid1=293
[영상] 총기를 잃은 건 누구? - 유시민과 진중권
유시민과 진중권 진중권과 유시민 [유시민 (2017년 3월 정의당 대선승리 전진대회) : 지금 단상에 있는 네 사람 중에 여당 집권세력 해본 사람은 저밖에 없어서…. ] [진중권 (2017년 3월 정의당 대선승리 전
news.naver.com
내 생각도
진중권하고 똑같음
털어서 먼지 안나면 되는 것
사찰, 개인신상 등등 그것이 나쁘게 쓰였다면
대통령까지도
엄하게 처벌까지 가능해야하며
공익을 위해서는 공식적인 규정을 만들고
그 정보를 볼 수 있어야한다.
무조건 안하는게 좋은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지혜롭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한다
예전엔 CCTV 엄청나게 반대하다가
지금은 그게 우리를 지켜주는
생명의 은인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알지못함/알수없음>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늘 안고산다.
그런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그것에 대처하는 <초연한 자세>일 것이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