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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but Psycho - Ava Max (Lyrics)
영감님이 확실히 msg 를 많이 드신듯하다
화학조미료보다 예술적인 부분으로 우리들의 평가점수가 높아져야지
msg 음악이 덜나오고~~ 진짜 예술로 간다
그걸 알기 바람~ 걔네탓도 있지만
일단 그걸 어떻게 바라보고 평가하는가도 매우 중요하다
계속 도전할 수 있게 박수를 보내주는것도 중요함
아무한테나 그러라는게 아니라
도전하는 뮤지션들에게 뭔가 이상하다 할때
욕을 하거나 이게 뭐야를 외칠께 아니라~~ 어 이쉐키 특이하네? 그래 일단 지켜보자~~!
하면서 박수를 쳐줘야함 ㄱㄱ // 그리고 계속 들어도 매력없다 싶으면 그때는 손절~~ ㅋ
입에 붙는것만 먹으려하면
먹지안았던 것은 도전하기 힘들다
이 싸이코도~~ 따지고보면 지루함에 들어간다고 본다
리듬만 들어서 그렇긴하지만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었을때 또 우린 다른 감동을 느끼기 때문에
예술가들에 피, 땀, 눈물을 너무 쉽게 재단하려는 작은 마음이 이 글을 적는 나에게도 느껴진다
ㅎ 웬만하면 좋은쪽으로 쓰지만 그러면서도 내 취향을 분명히 하는게~~ 적어도 욕은 하지않으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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