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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잇단 강력 성범죄에 정부 규탄 시위…물대포까지 등장
[앵커] 최근 강력 성범죄가 잇따라 일어난 인도에서는 주말 사이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가 계속됐습니다. 야당 대표는 급기야 인도가 성폭행의 수도가 됐다며 정부를 공격했고, 경찰은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물대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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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어느 사회나
정치인들은 더 미개하네
저걸 시민들이 앞서서 규탄한다는 것도
웃긴거 아니냐?
나라행정을 보는 것들은 똥싸러간나?
남의 집 걱정한다는 것도 똑같아서 얘기다
어찌 국민이 문제를 삼아야지만
일을 한단 말인가
그렇게 국민세금 축내고 싶을까?
난 내 논리에 확신한다
시스템안에 들어가서는 시스템을 바꾸지못한다
결국 일반적인 인간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것 이상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그안에서 적당히 하려고 하는 편한 선택에 안주한다는 내 이론이다
투테르테가 전 세계적인 영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런 정책적 결단, 선택을 못하는 무능하고 무기력한 정부의 미온적 태도 때문이다
방치된 국민은 안전을 담보할 수 없기에 입을 닫게 되고
추악한 진실을 저멀리 수장되어 버린다
내가 두테르테를 좋아하는 건
그의 전부가 아니라 그가 하는 옳은일이다
여담으로
"광주가 나랑 무슨 상관?" 이라고 말한 전두환은 사람인가...
전두환의 입에서 저게 나올소리인가?
자신의 독재를 위해서라면 어떤일이든 할 인간들이
이 세상의 변화와 단죄를 두려워하고 있다!
전대머리가 확실히 알츠하이머인 이유는
자신의 지은 죄악을 죄악으로 생각치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