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422&aid=0000402519&sid1=292
5년 생존율 11% 불과한 췌장암…관건은 조기 발견
[앵커] 최근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은 소식이 전해져 큰 충격을 줬습니다. 췌장암은 치료가 어려운 대표적 난치암으로 꼽히는데요. 쉽지는 않지만 조기 발견이 치료의 관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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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리기 쉬운 식생활을 때려치우지 않는한
우리는 암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쌍철이형님 건강 되찾으셔서
새로운 제2의 축구인생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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