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https://tv.naver.com/v/25030811 16세 이채운의 비상…"김연아 같은 선수가 꿈" SBS뉴스 | <앵커> 한국 선수단의 최연소 출전자인 16살 이채운 선수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는데요. 김연아 같은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배정훈 기자입 tv.naver.com 김연아라고 해서 여자인줄 ㅋㅋㅋ 부상없이 기량키우면 가능 ㄱㄱ 300x25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