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od/55075/22000387011
여하튼 뭐든
사람은 욕심 부리지못할 만큼만...해야한다
보험액수도 그렇고 여러면에서
문제가 많음 (제도, 개인성향)
*보험제한 걸어야함
<보험회사는 정말 혜택사항이 있음에도 본인이 못찾아먹는 사람이 많을듯/ 보험사기 치는애들에게 엄한데서 털리고...성실한 납부는 일반서민들ㄷㄷ 보험자동적용이라던지/국가복지도 이런식으로 해야된다봄>
그러니 사망보험이 실제로
죽어서 받는 돈보다
죽여서 받는 돈이 더 많을거 같다
#사고가 아니라 살인이되어 형을 살고 계신거면
보험금은 당연히 못받는... 분배의 이간질이였을까?
더군다나 사실관계가 명확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자식이 살아남은 부모에 대한 신의마저 없다면
가족파탄 나는 시나리오각
경찰들은 과거의 판단이 잘못된 것을
정정한다고 하면 껄쩍지근하겠네
# 보험 많이 들면 범죄자로 낙인 찍힌다
오얏나무 밑에선 갓끈도 다시 매지 않아야한다
말 그대로 세상의 규칙을
범죄자를 만들지 않고
범죄자가 되지않는 시스템으로
스마트하게 바꿔야 된다고
생각한다
허술하다 = 억울한자
세상은 순진하게 살면 바보가 되고
순수하게 살면 위기에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앞으로 재심이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건강하게
남은 여생 잘사셨으면 좋겠다
돈따위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삶의 시간을 감방에서 다 보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