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개발 끝판은 결국 쉽고 빠른...사용성
댓글 중 모두가 공감할만한 내용이 있어서 캡쳐를 넣어봤다
ㅇ 인정?
킹인정 ㅋ 갓눅스가 되는 그날까지
계속 라이프고즈온!!~~~♥
개발자들이 습관적으로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엔 쉬운것이 남들이 하기엔 버거운것들이 많다는것에 관심을 갖고
진입장벽을 낮추기위해 노력을 해야지만이... 보편적인 사용성을 약속할 수 있다
그런 시각이 없으면... 모두가 게으르고~ 분만만 많은 프로불편러로 보일 뿐이다
ㄴ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런점에서는
ㄴ 아직까지는 최선이지않은가
ㄴ 더군다나 리눅스팀원이 몇명이나 될까를 봤을때는
리눅스도 빠른 발전을 하고있다고 봐야한다 ㅋ
결국 많은 능력자들이 나타나서 <상향평준화로> 서로 돕고 상생하는 시스템이
집단지성이듯 그런 마이크로소프트와 다른 성장방향 그리고 기여에 따른
무료소프트웨어의 세상
아름답지않습니까?
우리나라도 능력자들이 나타나서
처음부터가 아닌 거기서부터
남의 개발을 바톤을 이어받아 계속 끊이지않고 거듭한다면
상용소프트웨어에 못지않은 집단지성x운영체제의 날도 멀지않다고 본다
ㄴ 명령어를 몰라도
ㄴ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의 상태진화
ㄴ 이것이 그래픽 인터페이스 gui
dos에서 윈도우로 넘어가고
그게 지금의 윈11이 된것이다
앞으로 안개발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미래형 운영체제를 제시할지 모르겠으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비지니스 모델로 가져가서
더 많은 확장과 수입을 올리기위한 방향과 설계만 달라질뿐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업을 접을일은 없겠지?
누구 좋으라고.... 그렇게되면////애플이 노나는 일
리눅스에도 희소식이려나?
윈도우는 거듭발전을 하는것이 그렇게 의미없는일은 아닐텐데
돈을 더 크게 많이 벌고싶어서 그런가
판을 키울려는 목소리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역시나 비즈니스니까 .... ms - os
윈도 12버전에서는
비쥬얼이펙트와 사운드쪽을 강화된 버전으로 내놓도록 하거라
배부른 소설쓰지말고.... 땍!~~ ㅋ
리페어 수리업으로는 돈이 안되니
신제품을 제대로 팔아서 한 몫 챙겨보려는
큰그림이 마소의 앞으로 향방일듯하다
ㄴ 우린 자원봉사자가 아닙니다
ㄴ 비즈니스 개발자들이라고!! fuck~~~~~
" 님아 애플보다 멋있을 수 없나여?"
ㄴ 왜 이리 인터페이스가 줄자처럼 투박한가여....
ㄴ 근데... 애플 맥은 생각보다 그래픽이 화려하다보니 사양도 빡시기에 가격도 알흠답다
몇 백만원씩 하기에 스펙에 따라서 고급유저나 특별히 써야하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
꼭 써야할 이유도 없다 ㅋㅋ
고급화 전략
ㄴ 우리 윈도우는 그런점에서 점유율을 이어가기 위한
ㄴ 홈은 19만원 프로는 30만원
존늬 비싸다
거지는 사면 안되는 물건
우리의 인식이 컴퓨터와 같은 하드웨어는 유료지불을 하면서
소프트웨어는 무료로 사용하려는 도둑놈 심보는 물론 잘못된것이다
그래서 나는 못쓰게되면 언제든 리눅스로 넘어갈려고 배워두고 있다
ㄴ 유비무환 life
xxxccccxxxx텨텨텨
현재 설치되있는거
xp 10 11
11도 큰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으나
계속해서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는데
게임os라던지
지금까지 우리가 상상했던 윈도우의 모습이 아닌
자신의 형태를 숨기고 사용되여지는
사회기여와 연결에 방점을 둔 운영체제로 한번 개발이 되어보는것은 어떨까
이번 11은 사람들을 최대한 끌어모을려는 업데이트 느낌의 운영체제였다면 말이야
컨셉을 조금 더 미래지향적인 // 노 브랜드~ 니가 만들고싶은대로 만들어 사용하는 커스텀 소프트웨어의 정점을
찍는 12개발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른형태의 운영체제는 계속 나올텐데
거기에 우리가 낚일 이유는 없고
그냥 하는 소리 ㅋ
어떤 방식이냐의 문제지(사람들에게 혁신적인 무언가를 보여주고는 싶은데? 그게 짜잔!!~~~ 이 정도가 안되서 스스로 실망중 ㅋㅋ //그럴만한 물건을 만들기위해 그들이 얼마나 창의적일려고 노력하고 새치가 생겨가면서 개발을 하고있을지 눈물이 난다...우리가 그런걸 안다면 박수를 아낌없이 쳐주는게 맞지않을까?
)
계속 나올 미래 소프트웨어 산업의 사업행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