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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들에 불편함은 그것을 관장하는 사람들조차
모르는 부분이 존재한다
그와중에 누구도 이야기하지않는 현상도 있지만
계속 목소리를 내야만이 개선이 되는 부분이 존재하고
우리가 누구를 위해서랄것도 없이
사명감으로 지치지않고
하다보면 결국엔 내가 원하는대로 바뀌는 세상을 볼 수 있겠다
그것(정말 가야할 방향)에 대한 확신이 무엇보다 있는 상태에서
개선요구는 모두를 위한 선택이라는걸 알아야한다
검토해본다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형식적인 태도일 수 있다
진심이 모두 겉치레인 세상에서는 외면하는 태도가 일반적이고
결국 가장 열심이여야할 당사자가 스스로 고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ㄴ 결국 남의 얘기를 듣고 무언가를 개선하는 템포와 내가 알게 되어 개선하는 템포가 서로 다르고
굳이 남의 지적이나 불편함을 외면한채 ,,,,시간이 지난 뒤 고치면?
그것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아니 있기나할까,,, 시간문제라던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피드백과 개선요구에 적절하게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그때 그때 반응하는것이 서로간에 시너지를 발생시키는거라는걸 알아야한다
ㄴ '에너지가 죽은뒤에는 끈 떨어진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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