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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으로 파는거
조립은 시간나는 사람이 하는걸로 ㅋ
도색과 정성이 들어간 물건들은 더 애틋하기 마련이죠 ㅎ
일단 저건 전문가들이 작업해서 내놓은것을 수집에 의미를 둔
미니어쳐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동차매니아들이 좋아하겠고
아이들도 붕붕이를 좋아하지만
쉽게 부셔지는 프라모델보다는 가지고 놀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장난감이 더 맞을겁니다 ㅋ
저런 모델도 크게에 따라서 다양한데
아주 소형도 있고 사이즈가 다양함
그리고 중요한건 디테일인데....
완구쪽으로 나오는것들은 유사한 형태선에서 디자인이 끝나고
프라쪽으로 가야 그나마 디자인이 오질거라 생각해봅니다
하체보면 실망할수도 ㅋㅋ 실제 자동차를 그대로 모사한것이
우리가 원하는 궁극이라고 생각하는데...나만 그런가?ㅋ
재료비 + 작업비를 받는것인데
가치가 훨씬 올라가겠죠~ 디테일이 훌룡해질수록!
그래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아이들 장난감이 도색도 좀 엉성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하게 나오는거라고 보면 될거 같네요! ㅎ
하여튼 새로운 경험으로 남이 다 맹근거보다
내가 맹근것이란 느낌과 경험이 주는 성취가 다를테니~ 저런쪽으로
작업을 해볼 수 있는 여건이라면
도전해보면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뭔들 재미없겐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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