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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이
암묵적으로 강요되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불합리한 처우를 받는다면
관계기관에서 엄중하게 시정을 요구해야하며
모든 노동자들이 자신의 뜻을 가지고
시위를 하든 일을 하든 선택하며 살 수 있는곳이
정상이다
ㄴ 파업을 하는것은 그만한 이유가 또 있는것이고
ㄴ 그것에 참가하든 안하든 불합리한 처우로 노동자들을 압박한다면
자격이 없는 노동자의 권리가 스스로 박탈하고 있는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겠지~ 우리들은 돈도 못벌고 추운데 덜덜 떨면서 시위해서 개선요구사항을 쟁취했는데
넌 꿀빨았다 이거지"
ㄴ 물론 그 심정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다
ㄴ 하지만 그런식의 입맞춤은 독재나 다를바없다
ㄴ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얘기하더니~ 인권을 하대하는 이중적 잣대가 웬말인가
이것은 이번 화물차연대 쇠구슬 사건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모으는건 그들 주체들의 자유 의지에서 비롯되야지
제멋대로 방향을 만들고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려는 협박도구로 그들이 활용되어서는
나라 망한다
어딜가나 병신은 있는게 맞다
위안부 할머니 위한다더니
정치인 된 x 도 그렇고
썩어빠진것이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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