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수정에 들어가서
편집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부만 입력해도
완성된 형태를 보여주고
마치 검색어 완성처럼
전부 입력하지않아도 비슷한것을 찾아주는
얼마전부터
편집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즉... 어느 정도감만 있으면 전체를 몰라도
장님 더듬어가며 수정할 수 있는 수준으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ㅎ
초보자들 수준에 맞추기엔 아직 멀었지만 말이죠~
이런식으로 관련된 내용을 빠르게 클릭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 하나하나의 내용을 모르고 클릭할 수는 없으니
공부가 필요하다는것이 "함정카드"네요
ㅅㅂ
ㅋㅋ
여전히 우리에겐
리눅스 같은겁니다
ㄴ 윈도우 같은 편의성으로
눈과 손이 있다면
뭐든 만들어 재낄 수 있는 수준으로
웹의 변화를 만들어갑시다 ㄱㄱ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카카오로 이전되었고
화재도 났으니
더 잘할거라고 봅니다
뭐 망한다고해도 어쩔 수 없죠~~ 우리는 계속 살아갈겁니다
끝~~~~ 라이프 고~~~즈 온!!!!
여기말고 기대할 수 있는곳은
구글블로거가 유력한데... 거기 개발자를 어떻게 자극해야할지
고민이 큽니다... 워낙 가뭄에 콩나듯이 업데이트 하는 느낌이라
티스토리와 삐까뜨지만
아직까지 html뿐 아니라 모질란 부분이 많이 있는데
구글이나 네이버 사라질일은 지구가 망한다음일거라
어느 정도 신뢰가 뿜뿜하는곳이기에
말입니다
ㄴ 또한 웹에서 html 편집기를 떼버리는 이유가 머때문인지는 몰겠는데
사라져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게 대세가 될지 아니면 하나의 취향과 선택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자유도를 좁힐려는거면 구현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url 복붙으로 embed구현이 되야하는데 그렇지못하고해서
이것도 편협한 선택에 가까운 느낌이 있어요
아예 배제하려는 전략으로 이해하는중
어찌되었거나 고급화된 웹으로 가려는게
모두의 희망이라고 믿습니다
ㄴ 다만 그게 윈도우11의 등장과 함께
ㄴ 디자인을 비스무리하게 가는거 같다는 인상도 있었는데
네이버가 이 느낌을 가져갔다고 생각하는데
눈뻥이 심해서 ㅋ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