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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잃은 황망함이
뭘로 위로가 될까
개같은 나라에서
살아남는게 용한 현실이다
형량 올리라고 몇천년을 말해도 들어쳐먹질 않으니
시한폭탄 사회에서 우리는 나만 아니기를
바래야 하는것인가
대법원 대가리에 우동사리가
언제쯤 스마트해질지
걱정이다
범죄민국 만들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사실 예전부터 그래온거야
내가 볼때는
다만 그때에 비하면 쬐금씩 바뀌고 있는데
이새끼들 하는 방식이 완전 소꿉놀이라는거지
그게 공범과 다를바 없는 작태라는거
개새끼라고 해도 할말없는 개븅신 삼룡이 씨발련들이
\
바로
검사 법관 변호사 법조계 쓰레기들임
좆도 애미없는 새끼들이라
존중조차 받을 자격 없음
근데 문제는 얘넨 그래도 1급 수 여야 되는 나라를 다스리는 기관이고
병원이나 그런 영리목적의 사업자들은 더 븅신같은 맥락으로 정치질하고 있으니
나라가 그딴짓거리 통제도 제대로 못하고 큰일이라는거
하루에 1개씩 365일이면 365개의 맥락적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이 나라는 그런것에 관심이 없다
너는 떠들어라 나는 똥싼다가
"지독한 현실"
ㄴ 강력 범죄자는 세상에서 없애라
ㄴ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는것은 올바른 방향을 찾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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