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웹게시판에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유도하는 컨텐츠를
많이 올린다
하지만 그것만 보고온 사람들은 그것만 보고 떠나고
그외에 것을 보고 마음에 들면 남게 되어있는데...
운영자 / 관리자가 원하는것과 사람들(사용자,방문자)이 원하는것은 다르다는걸
서로가 인정해야한다
운영자는 활달한 활동을 바라지만
사용자는 그거에 주인처럼 골몰하진않는다
그럴만한 매력&떡밥을 갖고있는 사이트(커뮤니티)정체성이라면 말은 다르다
오히려 주인보다 주인처럼 더 활달하게 활동하게 되는 근거가 된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수준에서는
사이트에서 배울거 = 주는 가치 = 얻는거 =소속감 = 성취감 = 기여도
이런 부분이 도대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더 강화할지
아니면 다른것으로 보완할지를 선택해야한다
최근에 덕후감성에 대한 언급을 했지만
일종의 장인정신 같은거다
요즘 말로는 뭐가 있을가
"찐"최애하는 그것이 되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그곳이 갖고있는
특성을 제대로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는 기계적인 연구부터
스타일리쉬하게 컨텐츠와 플랫폼 모두가 사람이 하는것인 만큼
거기에서 줄 수 있는 매력을 조화롭게 가져가야한다
"어떤 사이트는 운영자가 비호감인 경우가 있다"
ㄴ 완벽할 수 없는게 사람인지라 / 제멋대로라던지 / 객관성이 없는 성향으론 많은 사람들과의 연결은 힘들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전략일뿐~ 정답인지는 알 수 없다
그냥 다양한 방식의 선택지중 그럴싸한 것을 선택해서 해보고
추이를 지켜본다음 또 다른 강화작을 해야하는 것이다
"지금 실패했다고 ~ 계속 실패할까?"
"지금 성공했다고 ~ 계속 성공할까?"
뭘 믿든 / 뭘하든
자기철학과 선택을 다듬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우리가 지금 집중해야 하는 <결과값의 연계>이다
당신이 좋아하는걸 하면서 사랑받는 #찐~~또빼기#가 되세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