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엉성한 나라라는걸
여러분들이 감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순간순간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가
타인의 목숨까지도 구할 수 있겠고
최소한 자신의 목숨을 부지할려면
우리나라가 어떠한 상태의 나라이고
거기서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판단해야하는지
늘 상 ~ 시뮬레이션 하고 산다면
위기의 상황에서도 당황하지않고
기지를 발휘할 수 있을것입니다
심폐소생술(흉부압박)도 그렇고 배워두면 누군가를 살릴 수 있고
안배워도 그냥 젖꼭지의 중심부에서 두손을 포개여
체중을 싣어서 주기적으로 템포에 맞춰 압박해주면
사람도 살릴 수 있겠고
범죄인도 때려잡을 수 있습니다
무기도 준비해두시고 ㅋ
유비무환이란 언제나 위기에 대응하는 능력에 진심이여야 합니다
나라가 어쩌니저쩌니 해봐야 의미없고
세월호나 이태원 참사같이 계속해서 어설픈 사회참사는 계속 일어날겁니다
여러분도 탓하면서 인생을 살게 아니라
그냥 내 목숨 내가 지킨다는 생각하고 옴팡지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셔서
살아가시면 똥칠할때까지 살 수 있을겁니다
세월호나 이태원 관련해서 나라가 달라진건 크게 없을겁니다
그렇다면 똑같은 일들이 또 일어날 수 있고
그것은 또 물타기나 어쩔 수 없었다는 어이없는 반응만 돌아올뿐입니다
누구의 나라이고 누가 책임자인지 모를 대한민국의 무책, 내로남불 국가운영에
무조건 신뢰를 할게 아니라 언제든 문제가 생길 수 있는것들이
우리 주변엔 널려있고 그것들은 어떻게 하면 더 개선할 수 있는지
대안을 함께 모색하고 청원을 넣고 자신이 사는 주변 시청에도 의견제시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범죄에 관심을 가지고 최소화 하기위한 저 나름대로의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제게 어떤 파워가 있는것도 아니라 크게 하는것은 포스팅과 범죄자 비난과 욕설이라 ㅋㅋ 그게 꼭 의미없다고는 보지않지만 조금 더 강력한 힘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죽고 억울하고 괴롭게 되버리는 것을
할 수 있는것도 안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화내고 분노해야 된다고 보는 지점입니다
그게 나였다면? 모두가 모른척 한다면?
그런게 대한민국이라면? 좆같겠쥬?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희망이 있다는 말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라를 이야기 하는게 저의 욕설과 비난
그리고 방향에 모든걸 걸고 있습니다 ㅋ
유튜브쪽 쓰레기 사건들에는 분노를 표현하는편이며
안타깝게도 계정정지나 플랫폼에서의 태클도 있을 수 있으나
이전에도 말하였지만... 저는 저의 소신을 강력하게 믿습니다
ㄴ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것은
ㄴ 전쟁의 편을 들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힘 없는 약자를 괴롭히는 악을 견제하려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