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내가 90살에 커밍아웃한 이유'

300x250

 

만약

신이 게이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나 역시 신을 존중하지 않겠다

 

누구도 삶을 강요받지 않는다

다만 받아들이고 살아갈뿐

하지만 형식이 세상을 지배하면 

원치않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것이 전통이고,종교며, 교육이다

 

잘못된 것은 바꾸어야 하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차별을 논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다

알겠니?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