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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신이 게이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나 역시 신을 존중하지 않겠다
누구도 삶을 강요받지 않는다
다만 받아들이고 살아갈뿐
하지만 형식이 세상을 지배하면
원치않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것이 전통이고,종교며, 교육이다
잘못된 것은 바꾸어야 하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차별을 논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다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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