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http://hub.zum.com/notepet/48935 집사한테 혼나자 등 돌리고 삐침 어필하는 고양이.."냥삐침!" 화장품을 깨트려 집사한테 혼이 나자 온몸으로 삐침을 어필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화장품 아작내서 혼냈는데 고양이가 삐쳤어요. 그래서 화낸 게 되려 미안해진 상황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등을 보이며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hub.zum.com 냥이보다 더 귀여운건 내안에 야옹잌 300x25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