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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81474?event_id=437_1637582240382
[단독] 12일 전, "흉기로 협박당한 적 있어"…경찰은 입건도 안 해
[앵커] 인천에서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층간소음 흉기난동'으로 3명이 다쳐 '경찰 도대체 왜 이러냐'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도 질책했죠. 그런데 경찰이 믿음을 저버린
n.news.naver.com
씨발 도와달라는데
죽기전엔 안쳐다보고 방관/방치하는데
뒤진뒤에 무슨 미안해야 말같잖은 소리하지마라
시발것들
아무것도 안해도 이것 다를게 없는거라는거지
시발
생각할수록 그 입장이 느껴져서 짜증과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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