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나는 여기 집이 있다. 집도 없어서 월세 사는 주제에...”
“애XX나 잘 키우지, 왜 남의 일에 참견하냐” 등의 언어폭력을 가했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기사인용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37527
“선빵 당했다” 대구 캣맘 폭행사건 새 국면? 아내는 신상유포 피해
[일요시사 취재2팀] 강운지 기자 = ‘대구 캣맘 폭행’ 사건의 당사자가 “내가 먼저 폭행을 당했고, 아내는 신상유포까지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30대 대구 캣맘이 무차별 폭행
www.ilyosisa.co.kr
고양이는 애지중지하면서
사람은 오히려 등안시 하는 인간을
어떻게 해야할가?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