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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종교의 기준은 이렇다
일단 나는 종교가 없는데
세상의 종교는 이단/사이비와 세상에서 자칭 인정받는 종교로 나뉘는거 같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지않는다
물론 사이비라고 하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성추행, 폭행 , 금품갈취, 살인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종교를 빙자한 범죄에 가까운 비상식적인 종교의식과 방향이 있는것으로 알고
그것은 꼭 당신들이 말하는 이단과 사이비에만 국한되지는않는다
교회에 다니는 범죄자도 있고
목사가 그렇기도 하고
라인을 정의 내린다는것은 어리석다
그냥 세상에 있는놈들 중에 범죄의 선안으로 들어가는것들은 다 사이비다
이게 가장 완벽한 정의다
사람들은 믿고싶은거다
자신은 아닐거다
모든것은 상식과 정의안에 있는줄 착각한다
그러나 그래서 썩어가는 동아줄인걸 모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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