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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패거나
파괴하고
마이너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은
개많은데....
존나 짜증나서!!! 긍정적인 일을 했다는 사람이 없다는것은
참 범죄자 답다는 생각이든다 ㅋㅋ
사실 봉사나 기부 및 좋은일은 남에 대한 배려이고
헌신에서 나오기 때문에
사실 짜증을 받는다는거 자체가 이미 한계치에 도달한것을 의미해서
내가 말한 훌륭한분들이 하는 행위는 생각할수도 없는것이다
그래서 다 범죄쪽으로 흘러가기 마련이지만
우리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듯이
당신으 무엇가 몰입할것을 긍정적인 쪽으로해서 집중하는 방식의 타겟을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높은것들을 무리해서라도 선택하고 하다보면
자신의 수준도 나름 비슷하게 인간자체가 바뀐다는것을 알게될 것이다
사람의 의지가 그만큼 더 중요하면서도 환경에 노출되어 바뀌는것도 무시못한다
ㄴ 이 논리가 윤짜장이 말하는 "공간에 지배당하는 에너지(구중궁궐론)" 같은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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