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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박제가 된것은 계속 거기 있습니다 ㅋㅋ
감정이 안좋아졌다고
또는 그 진 모습을 보았다고
삐질거 같았으면 홍보도 안했습니다 ㅋㅋ
걍 인간은 그런것입니다
남이야 어찌 되었거나 제가 더 잘하는데 (관계가 틀어진 그들에게 잘한다는 소리가 아님 ㅋㅋ)
신경을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게 <뚜뚜월드>가 멋있어 지고싶은 방향입니다
예전에 그런분을 보았습니다
본인은 선심으로 무엇을 하였는데... 너희가 그걸 짙밟았다 그래서 나는 너희들에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했던 작업들을 때려칠 생각이다 .....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지랄하는놈은 몇몇일 뿐인데 다수의 응원이 소용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즉,.,, 모든 사람이 자신을 완벽하게 서포트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멘탈에 금이 간 것이죠
저는 거기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내가 뭘하든
나는 남들에게 뭘 해주고 도와주는게 아니라 내가 오히려 도움을 받고있는거라고
그분도 그걸 지금은 알았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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