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건 수요가 있기에 다른쪽으로 이동이 발생한다
하지만 중요한건 대안이 되느냐가
빅포인트
사람들이 플랫폼, 웹사이트, 서버, 서비스를 선택하는것엔
어느 정도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것을 타사이트에서 공략하면
흡수통일은 너무 쉬운것이다
상대적으로 우리가 분리한 전략을 공략하라
대형플랫폼들이 서로 매너상 관행적으로 서로의 서비스를 훔쳐(홍보)오는 기술을
사용하지않고 있는데... 이것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개발의 영역을 깨버린다면
쓰잘데기없는 눈치를 보기보다는
서로의 컨텐츠를 최대한 끌어쓰고
그것을 자신들의 성실함과 기술력으로 얼마나 많이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평가를 얻게되고 고객들은 거길 찐으로 인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 비효율과 비자발성의 흐름이다
그래서 이런 애매한 상황에서 가장 이득을 볼 수 있는 지역이
바로 제3지대인 커뮤니티 개발지대이고
그렇게 그누보드나 xe를 기반으로 해서 대형플랫폼이 하지않고 못하는 현실적 한계를
커뮤니티가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이것은 갓뮤니티가 되는 흐름이다
다만 내가 생각하는 수준의 에디터를 본적이 없어서
이건 일단 기술적인 수준의 문제가 있고
의지적인 문제가 있다
url embed 파싱 / youtube 검색을 에디터에서
아니면 플랫폼에서 그리고 삽입하는 발행시스템
내가 생각하는건 이런 타플랫폼을 최대한 끌어쓰면서
마우스클릭이나 이동을 최소화하고 결국 내가 움직이는것이
타플랫폼을 돕는것이며 나를 돕는것이 되는 상호선순환적 연결인거다
이것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그만큼 적극적인 흐름은 없다
크게 보면 기술이 없는게 아니라 대중화가 안된것뿐 .... 일단 무엇보다
필요에 대한 욕구가 있기는한거 같은데
구매를 해서 써야하는 수준에서의 개발된 영역이기에
일반 커뮤니티 개발자들에게는 무리가 있는것이다
그누보드 11만원이였나 그정도 했었음... 내가 말한 수준으로 비슷하게 되는게
생각을 완벽하게 구현한 사이트는 계속 이바구해서 세상을 바꾸거나
개발자와 소통해서 할수도 있으나 ㅋㅋ 그만한 돈을 쓸만한 의지가 있느냐가 중요한거 같은데
이런쪽을 가볍게 대형쪽에서 여유가 되니까 해볼 수 있는거란 얘기
일반 사람도 없는 블로그급 커뮤니티에서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쓰잘데기 없는 돈지랄로 생각될 가능성이 크니까 말이짐
기능의 최적화 한번 해바바
외부 플랫폼으로 사람들이 정보를 빼오는 방식이 아니라
홈페이지단에서 바로 검색해서 이미지, 영상, 관련컨텐츠 넣고
가능한 범위내라면 ....포털검색도 그렇고.,,,, 다 되고 하는게 내 망상적 발상
ㅋㅋㅋ
One For ONE
하나를 위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