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PC 하드 바꿀 때 조국 마주쳐"…檢, 관여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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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국 장관 그리고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택 컴퓨터 하드디스크는 검찰의 압수수색 다음 날 한 증권사 직원이 집에 찾아가서 교체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증권사 직원이 당시 자택에서 조 장관을 마주쳤다고 검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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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뭔가 있는거 같군

죄있는 사람 죄값 받으면 되지

인사청문회 질의중...

이런데도 꼭 장관을 해야겠느냐?

:털어도 문제가 있으면 털리겠다는 심사인데...

뭣이 두려워 청문회를 하지말라 하라하는 것인가?

먼지라도 있으면 털놈들은 열심히 터는데 집중하고

문제없는 사람은 신경끄고 자기 할 일 하면 된다.

딸,마누라 어느 한사람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것이 인생인데...

구린짓을 일부러 자행하는 놈이야 질이 나쁜거지만(모르쇠)

자기인생 열심히 살다보니 소홀한것까지 책임을 운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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