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뉴스를 보면 못한것만 얘기하듯이
관점이 자꾸 부정적인 이슈에 함몰되어
이야기를 하기 마련인데
그 부분을 나도 인지하고 있다
잘하는것 또한 칭찬해줘서 더 잘하게 만드는것도 역시 중요하다
당연한것은 없다
다만 못하고 있는것을 고쳐야 된다는 생각이 더 급해서랄가
그것에 집중하는것이라고 보면되는데...
잘한것 때문에 잘못한까지 용서가 될 수 없다고 본다
그래야지만 나라가 건강해지고
일을 잘하면 칭찬&보너스를 받고 못하면 책임&욕을 먹는것이
나는 상식이라고 본다
둘을 섞어서 생각하는것부터 잘못된 판단이다
그래서 잘한것에는 그만한 보상과 못한것에는 그에 상응하는 대처에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다
ㄴ 이런 방식을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 잔혹하게 가져가면
ㄴ 직원들이 넘 ㅜ힘들어지겠지만
ㄴ 생존의 시대에 나약하게만 생각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을것이다
어찌되었거나 리더는 전체의 분위기를 잘 살려가면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쪽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할 필요가 있으며
방향조차 없는 무능력한 리더는 큰소리나 욕설만 할줄알지
정작 내용이 없는 말에 욕설과 과한표현은 폭력에 가깝다
ㄴ 당신 직원들이 일을 잘하기 바란다면
ㄴ 리더 스스로 더 명확한 확신을 부하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줘야한다
ㄴ 갑질이니 뭐니 하지만... 위아래가 있는 사회에서
ㄴ 갑은 갑다워야 하고 을은 을다워야 한다
자신의 역할을 똑바로 못하는것을
"서로 탓을 해서는 같이 잘못되는 일밖에 남지않는다"
올바른 인지와 방향만 있다면
최소 열심히하고 있으나 개선이 안되는 상태라도
주변상황만 바뀌면 언제든지 좋은 흐름이 생길것이다
전국민이 코로나로 인한 고통의 시기에 성과급 잔치로 신난 공기업이나 은행권
그들이 왜 서민들을 등쳐먹는 날강도 & 사기꾼으로 보이는지?
당신은 아는가?
경제나 사회분위기를 살리려면
ㄴ 코로나 방역에 더 철저히 임할 필요가 있으며
ㄴ 대통령은 대통령이 해야되는 일을 하기를 바란다
ㄴ 왜 명령을 내리고 감독을 해야할 놈이 밑에 놈이 생각하고 판단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ㄴ 직접 지시하고 간섭을 하려하는가
"내가 볼 때 이건 뭔가 일을 하는 모습은 보여야겠는데? 뭘 해야 될지를 몰라서~~"
그냥 이거라도 하는 쇼를 보이는거로 밖에는 안보인다
나라 대통령이 무슨일을 해야되는건지 알고는 있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