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 자영업자들 입장에서 전기와 가스의 인상은 어떤 의미일까 feat. 지자체의 실질적인 역할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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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 입장에서 전기와 가스의 인상은 어떤 의미일까 feat. 지자체의 실질적인 역할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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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반영을 하여 상품이나 서비스의 인상을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게 또 오르면 안팔리는 역순환과 연결되어

 

 

쉽지않은 선택이된다

 

 

그만큼 고민이 많고... 비효율적인 전력에 대한 분배가 제대로 되고있는지

 

기업용과 서민들의 분배와 역할분이 맞는지 솔직히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기업이 갖는 사회에서 갖는 의미가 국민들을 단순히 힘들게 하는건 아닐테고

 

이득을 무엇을 주는지 그들과의 전기분배에 대해서도 난 국민들이 납득 가능하게 한전에서 알릴 필요가 있다고 본다

 

 

 

공기업의 사회적 의미에 대하여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자영업자들도 악순환적으로 

 

가스 및 전기료 인상으로 인하여 이전부터 위축되었던 소비가 더 위축이 될까

 

 

우려하고 있다 

 

 

물가가 비싸지면 영향을 받는 계층이 있다

 

ㄴ 비싸도 그냥 쓰던거 계속 쓰는 계층이 있다

 

 

이것이 얼마나 여유로운가를 의미한다

 

2번 먹던거 1번 먹고

 

 

이렇게 최소화 시켜가는걸 

 

ㄴ 앞으로 전기, 가스가 오르면

 

일어날 수 있는 소비의 위축이다

 

 

 

무엇보다 빚을 줄이는쪽으로는 시간적으로도 길게 가지않는게 좋은데

 

위에 말한 공기업vs기업vs서민의 삶에 대한 분명한 선순환 청사진부터 제시하고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메도 메야할 것이다

 

 

분명히 앞으로도 생산력을 늘릴 수는 없어도

 

최소한 손해가 가지않게끔 방향을 가져가야 하는데...

 

 

쉽지않은 싸움이다

 

시간은 곧 생존의 문제이고 돈이다

 

 

전기를 많이쓰는 사업체들도 관련된 비용지출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섬세하게 고민해야한다

 

 

이런것이 웬만하면 자영업자나 사업자 개인이 아닌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에 해당 비지니스를 돕는 

 

플랫폼으로서 국가가 최적화해서 보여줘야한다

 

 

 

사업마다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힘든시기 국가가 조금더 적극적으로 국민들을 보살피는

 

일대일 멘토링이 되는 방식이다

 

 

 

거기다 내가 말한 지역앱을 만들어서

 

해당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간단하게 접속하여

 

가격이 저렴하고 기존 이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저렴하게 판매할수록 인기가 생기게끔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결국 그것이 힘든 시기 낮은가격 판매가 손해가 아닌 물론 힘들긴하지만

 

소득으로 이어지게끔 하는 상생공공앱을 만들어야지

 

 

형식적으로 앱이나 사이트를 운영해서는 내가 말하는

 

진정성이 연결되지않아서 웹개발 비용만 낭비하게 된다

 

ㄴ 이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연결인거지

 

ㄴ 해야해서 하는 방식으로는

 

 

더 좋은 서비스를 하는 자영업자를 지역앱으로 홍보해주고

 

우리지역 best 가격!!~~

 

우리지역 품질 우수!!~~

 

 

우리지역 친절 업체!~~~

 

 

다양하게 서비스를 개선하는쪽으로 연결을 만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것에 반대할수도 있다

 

이유는 무조건 이 방향이 돈버는걸 늘려주는쪽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앱에 홍보해주기를 바란다던지...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인들이 불만이 있을 수 있다 

 

평가나 댓글테러와 같은걸 공개적으로 피드백용과 해당서비스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객관적으로 만들어야하기에

 

 

보이진않지만

 

순위적으로 밀릴 수 있게 만드는 방식이기에

 

무조건 좋아요가 아닌 객관적인 정보를 공개하는것에

 

 

사업자와 시민들 그리고 지역사회 운영주체가 

 

어떤식으로 해야 이게 좋은 연결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연결에 녹아들어야한다

 

 

 

다만 우려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

 

어떤곳은 장사가 잘되는데

 

그곳을 빼면 더 안된다는게 또 이런 최적화적 연결이 갖는 문제이다

 

 

사람마다 저가, 품질, 친절 등등 원하고 우선시 하는것들이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해서 정확히 평가가 되게 해야하고

 

 

필요악이 되어버린다면

 

이것은 없는게 나은 선택이 될수도 있다

 

 

지역민들에게는 저렴하고 좋은 물건과 서비스를

 

상인들에게는 자신의 서비스를 더 알리고 장사가 잘되게끔 동기부여를 해주는

 

 

최적화 앱이 되어야한다

 

 

상생적 의미에서 나는 이것을 강제라기보다는

 

일단 시범적으로 가입해서 이용을 원하는 사업체를

 

현재의 배달앱처럼 이용을 하게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홍보비용도 받고

 

 

이걸 사이트 및 운영비용으로 사용하고 

 

나아가 자영업자들에게 이득이 되는 간판개선이나 

 

잘알리고 이용을 촉진하는쪽으로 추진할 수 있을것이다

 

 

ㄴ 지역화폐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다

 

ㄴ 우리지역에서만 쓰고 그 이득을 지역민에게 주는 방향

 

 

이용자 판매자 모두 위너가 되는

 

이런 방향타를 가져가며 하나의 완벽한 설계가 필요한데

 

이렇다할만큼의 큰 목소리가 나오지는 않는것이 

 

 

지역앱이 있음에도 왜그럴까에 대한

 

물음이 든다

 

 

 

마치 무료게임은 재미없고

 

유료게임은 비싸서 못하고와 같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함이 공공앱의 포지션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는데

 

 

사이트든 앱이든

 

돈이들거나 운영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걍 블로그처럼 만들어서

 

연결에만 신경을 써서 포스팅을 만들고

 

 

해당서비스를 개별포스팅처럼 관련서비스 카테고리에 넣어서

 

주민들이 블로그에 방문해서 우리동네에 가격이 괜찮고 좋은것들을

 

수시로 시민들이 방문해서 자영업자들도 그렇고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평가와 연결이 진심인 공간이 필요하다

 

이것은 무료로 운영할 수 있는 네이버카폐, 다음카폐로도 할 수 있겠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sns로도 충분히 연결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거다

 

선순환 홍보와 경쟁을 통한 적극적인 연결이 나는 분명히 시너지를 낼거라고 보는바이다

 

 

 

파리날리는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고

 

심지어 내일모레하는 장사안되는곳들이 많다

 

이런곳들을 도와줄 수 있는 

 

 

위에 온오프 서비스방향과 간판과 같은 해당서비스를

 

진열이나 청소등등 제대로 장사를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카운셀링 해줄 수 있는 지역서비스 개선1004 프로젝트를 알바를 원하는 분들과 함께

 

 

공공사업으로서 할수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자영업자들중에서 작든크든 자신의 서비스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지만

 

돈이들어서? 할줄몰라서? 등등 가게개선과 정리 및 어떻게해야 장사가 더 잘될 수 있는지에 대한

 

 

자극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ㄴ 오늘은 수입제품을 파는곳과 중고제품을 판매하는곳에 다녀왔는데

 

ㄴ 역시나 정리나 판매하려는 물건들에 대해서 확실한 정리가 안되있다보니

 

ㄴ 거기다 운영주체가 연세가 많기에 한계가 보였다

 

 

 

오늘 하루가 지나면 또 가게 문을 닫는곳이 생길것이다

 

내가 말하는것을 최대한 빠르게 구현하여

 

사람의 생명을 살리듯 지역민들을 살릴 수 있는

 

 

상생방안을 정부와 지역사회에서는 진심을 보일 필요가 있다

 

돈 엉뚱한데 쓰지말고... 제발 지역사업자들 

 

 

포기하지않고 장사 계속 할 수 있게

 

노력해줘

 

 

시간이 없다

 

전기료 및 가스비를 줄일 수 있는 서비스 최적화

 

 

내 사업처럼 분석해서

 

운영 묘안을 사업자들에게 제시해줘야한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높지않게 잡고

 

점차적으로 가치를 입증해나가는 방식으로서

 

가야하기에 초기투자비용이 드는 방식으로해서는 안된다

 

ㄴ 무엇보다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에 취약한 계층에게는

 

ㄴ 도움이 덜될 수 있기에

 

 

어떻게 디지털기기가 없어도

 

원하는정보와 사업체를 연결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의 방식이 다각도로 이루어져야한다

 

 

 

분명히 정보/전달 사각지대가 있고

 

그런분들이 누구인지 제대로 파악하지못할수도 있으나

 

내가 말하는 연결에 대해서

 

 

국가단위/지역사회 개념에서

 

주민들이 잘살고 있는지도 세금을 통해서도 역분석이 가능하듯이

 

적게 쓰거나 못쓰거나 몰라서 못쓰는 사람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계몽하는

 

방향으로서 가야한다는것이다

 

 

아무튼 이것도 이전에 얘기했던

 

전국민 전용 아이패드? 를 만들어서 서비스를 해야한다고 말했던 나지만

 

 

 

전국민은 커녕 지역민을 위해서 이런 서비스를 하는 지역사회는 없는거같다

 

ㄴ 아무튼 내가 말하는 방식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하기전에

 

ㄴ 감지해내는 센서같은 국가운영이다 (장애인들 수급비라던지...보험사 지급문제...등등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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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가면 빠르게 갈 수 있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갈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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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에 활력을 주기위한 "일을 해야한다"

 

희망을 주고 버틸 수 있는 지자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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