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가 할 수 없는것을 남에게 대입하여
오바를 떠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나는 나대로 상대는 상대로 변명거리가 있지만
더 잘해줬으면 하는 마음과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부담이 교차한다
스포츠스타, 연예인, 정치인이 그러하다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사람들
그러나 우리도 중요하다 ㅋ 그런 사랑을 못받아도 받는것처럼 착각하면서
나를 키워가는 마음의 방향이 중요하다
내가 황의조보다 축구를 잘해야할 이유도 없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고
네이마르처럼 세계적일 이유도 없지만 센스를 키우며
남보다 또 중요한것이 나이니까
사실 남에게 코치질 할때가 재미있는건 해본 사람은 안다 ㅋ
하지만 그 코치질을 나 스스로에게 해보자!~ 지옥이다 ~~내가 네이마르?
저새끼는 네이마르를 알고나 지껄이는 걸까? 기타 등등 의문점이 한 두가지가 아닐 것이다~
아무튼 우리는 더 나은것을 원한다
국뽕은 기본적으로 가져가야 되는 부분이고~ 잘하면 이건 클라스가 된다
근데 국뽕을 클라스로 말하는거 같아서
구분이 필요해 보이더라는~~ 그건 미쳐있는거야~~국뽕에 ㅋㅋ취한거라구!!! 당장 나와~~위험햇
자각이 필요하다고 본다
아무튼 남에게 관심주는것도 좋지만
우리 스스로 부족한것을 채우는것이 포인트니까
그 관심의 정도를 분할해서 본인 스스로에게도 나눠주길 바라
채찍강도를~ 남과 너를 똑같이 때리라는거야
강도도 그렇고~ 남은 존나 쎄개 때리고~ 너는 살살때리고~ 그러지말고
똑같이!!~~ 찰싹찰싹~` 그럼 아주 끝내주는 시각이라고 본다!~
자 그럼 일단 " 특훈"을 시작하자~ 동네 한바퀴 걷고와라!!!~~ ㅋㅋ
내가 널 네이마르로 만들어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