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이트유지가 얼마나 갈지를 생각해야한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이트가 사라진다.
그것은 자의일수도 타의일수도...!
그나마 안정적인 서비스는 대형~~거물급 웹에다 글을 올리는 것이다.
네이버,다음,구글...그외 사설서버도 10년이상 유지되는 곳도 있다. 심지어 개인서버까지
가장 좋은 마인드는 어떤것도 집착하지않고
마음에 드는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근데 닥치면 눈물으 흐르겠쥐~ㅠㅠ
??뭔가 과거에 흔적들이 사라지는 것은
그 내공은 내안에 남아있을지언정~ 섭섭함이 있기에
모아놓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소유의 <유통기한>이 가장 긴 곳을
여러분들은 대체로 원하지 않던가?
대형포털도 어떤?심경의 변화로 사업을 축소한다던지 하는
예상치못한 악재도 우리는 상상해야 한다.
다음(daum)이 만든게 티스토리였는지?
지금은 다음이 카카오에 합병될 거 같은 조짐이....응?
다만 짧게 사이트를 재미나 흥미거리 정도로 가볍게 이용하는 것은
어딜 이용하든 상관없겠다. (그만큼 시간낭비를 줄이고~영혼을 갈 필요는 없겠으나~어떤 목표와 그것을 향해 가는 것~
...그리고 얻어지는 성취만큼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을 주는 것도 없으리라~그래서 방향이 중한디!?!?!?)
고로
서버가 통째로 사라지는 것은 수입(유지)가 안된다고 운영자가 판단하면
언제든 여러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웃픈건~ 최근 모 서버 해킹으로 날라감
피해입으신분이 한두분일까?
나름대로 주최측의 농간까지도 예상하지만
개댜슥들 정보보호법으로 사형까지 처하게 했으면
우리나라 법무부장관을 두테르테로 체인지 했으면 좋겠다능!!!!!!!!!!!
-ㅅ-ㅅㅂ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