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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연기자 ㅋㅋ
저런 새끼도 삶에 녹아있는 리얼함이 있다
마치 뭐인척~~~~~~~~하는 "자연스러웠어?"
피서지에서 손님들 내리면 호객행위 하는 숙박놈들
다 저런 유형 // 밥 잘 벌어먹고 살려고 애쓰는데...이해좀 ㅋㅋ
시계하고 안경만 필요함
나 군대생활 할때 안보여서 다 경례했는데
좆나 고문관 되었음 // 이게 기본 개념이 상대무리 왕고가 짬이 낮으면
경례 안하고 높으면 하는건데 ㅅㅂ 눈까리 안경 없어서 다햇더니 ㅋㅋ(하고보자는 판단 ㅋㅋ)
야이새끼야 ㅋㅋ 무조건 쳐하면 어떻게 하믄서 욕쳐먹음~ 고참한테 말도 잘못하는 순진한
찐따였는데... 중요한건 시발 밥쳐먹으러 갈때마다 계속 무리도 바뀌고 하는데...그걸 다 양해를 구해야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과 ㅋㅋ 안경이 없어서 괴로웠고 고참이 항상 근무할 때 몇시냐고 물으면 대답해주는 정도는
센스니까 ~~ 전자시계 말고는 다 집으로 돌아오는 짐이된다
코로나 시국에 군대가면 더 편할지도?
" 충 성 " 하시고 군대 앞 삐끼들에게 넘어가지 말고 ㅋㅋ
거쪽 물가도 좀 비싸니까 넘어가지말고 먹고 가면 되지 굳이
사람 많은데 가서 먹어야 하는 이유? 라도 있나?
군대 존나 시간안가고 즐거운곳임 ㅋㅋㅋㅋ 요즘은 폰까지 한다던데...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바람
나 집에 못오나 했더니
나오는 날이 오더라 ㅋㅋㅋㅋ 전역하고 꿈속에 갈구는 새끼들하고
군대시절 상황 꿈속에 자꾸 쳐나옴 ㅋㅋ 트라우마 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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