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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식이 깜방에서
못나오게 하는것도
사실 대법원에서 존나 쌔게
그리고 합리적으로 했으면
범죄자도 측은하게 생각해줄 수 있는
여지가 생길 수 있겠으나
기존 틀 자체가 썩어빠졌기에
이건 가만히 있으면
피해자만 븅신 삼룡이 되겠구나 생각하게된다
그래서
법이 시민들을 못지켜주면
우리 스스로 지킨다는 일념하에
피해자가 자신의 상처를 공개해서
그놈을 막는것이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되지않으려면
한동훈 씹빠빠 및 정치인 그리고 개념 좀 탑재하고
살아야 할거야
이딴식으론 법이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니냐?
시발 누가 우릴 지켜? 그냥 내가 조심하는게 훨씬 낫지
무법천지 대한민국에서 법은 <무용지물>이다
앞으로 범죄 저지르는 새끼들
판단 똑바로해라
니네들 살아갈곳은 없다
알겐냐? 벌레보다 못한 존재들
먼지처럼 사라지게 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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