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의 만남은 역시나
불편을 초래한다
요즘은 익스가 아예 운영체제에서
퍼낸것으로 아는데...
인터넷에서 예전 시스템에서 돌아가는 사이트는
ie에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 요구가 우리는 불편하지만
사용할려면 설치하던지
해서 이용해야만 한다
이런 불편한 동거에 대해서도
앞으로의 기술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선택하는
선택의 방식이 아닌 선택적 보안취약 & 오래된 웹 활용성에 대해서
위험을 가져가는것은 전문가들로서는 분명히 아닌 선택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안을 취약하게 만들어서 강제로 사용하는 방식이야
개인의 선택이지만
10년이 지났음에도 크게 변화없이 돌아가고 서비스되는 웹서비스들이
30년이 지난다고 달라질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ㅋㅋ
그럼으로 이것은 변하지않는거에 못을 박고
그것에 맞게 안전하며 깔끔한 대응방안이 있어야하는 것이다
최근 플래시를 최신웹에서도 돌리는 사이트가 있었다
원래 최신크롬에서는 flash가 버려졌기 때문에
이런 우회하는 기술로서 오래된 웹사이트들도 계속해서 존재할 수 있고
사용성이 불편하지않은 방향으로 브라우저 및 운영체제도 유연하게 작동하였으면 좋겠다
방법이 없는것이 아니라 그냥 안전하게 확실히 간다지만
꼭 버려야 되는건지는 그들에게 중요한일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이끄는 사람의 방향대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3% 소금이 그들이지만... 97%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유연한 개발을 해줬으면 하는게
내가 생각하는 세상과 소통하며 정말 인간을 위한 시스템개발이라고 생각한다
ㄴ 중국인들은 밑바닥 버려진 시스템에서도 활발히 개발하는걸 보면
ㄴ "불가능은 없다"가 맞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