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 이름 없는 글귀의 주인

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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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멋진말을 인용하지만 그것이 누가 말한것인지는 모르는

 

출처없는 명언들이 있다

 

 

물론 들으면 나도 저렇게 생각했어

 

이렇게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그것을 바로 내것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누군가의 족적같은 흔적을 우리는 너무 하찮게 대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든다

 

 

그것이 저작권의 개념보다는

 

글쓴이에 대한 존중이 없는것이고

 

최소한 문구를 생성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달려있어야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우린 남의 것을 내것처럼 사용하는 부분도 많고

 

그러다보니 존중과 존경하는 마음보다는

 

그저 나도 저정도는 하면서 건방을 떠는 수준으로 떨어지는거 같다

 

 

스스로가 커지기전에 작아지는 선택을 하는 우리는 우리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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