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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터넷에서 지랄하듯한건
댓글이나 그런데 살인사건 뜨면
반응 하나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몇년전부터 이제
사람들 의식이 바뀌면서 비난과 예의를 지키는? 댓글로 몇자먹는데
솔직히 씨발 쓰레기들한테 뭔 예의여
시금창에 쳐넣어도 션찮을판에
그냥 화형시켜도 되는데 그걸 인간이라고 살려두고
처벌도 좆병신같이 애매하게 주니까
비슷한 사건 계속 일어나고 사람들 시발 이거 또 나와서 나한테 해꼬지할까바
겁나는게 자동계산이고
아니 시발 개망나니 단칼에 보낼 수 없으면
시발 그걸 어케 견디고 일상을 사냐고 ㅋ
사회가 지켜주질 못하니까 여자가 남자 죽이고
어쩌타저쩌타 하는데 그것도 알 수 없는 노릇이고
고유정 같은년의 말이 어디까지 사실일까?
세상의 정의는 우리가 쓰는것이고
앞으로도 많다면 많고 다양한 폭행 및 살인 , 강간 같은거 계속 일어나는건
확실한 처벌수위를 가져가지않기 때문이야
폭행했다? 바로 실형 ㄱ
살인했다? 이건 화형
강간했다? 이건 부랄터질때까지 태형
존나 무서원 몬가를 보여주고 사회 근간을 잡을 생각을 해야하는데
남의 일처럼 사건처리를 하니까 나라꼬라지가 애매한일들 가지고
걱정해야하는거야 할말있냐? 찌껄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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