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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가서
국내가 그리운건
좋아서가 아니라
차별이 싫어서야
국내에서 차별하는 경우는
껍데기는 보이지않기 때문에
차별이 없는거 같아보이나
사실 사람들의 속을 캐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알 수 있으니
그걸 다 거른다면 남아날 사람도 없겠지 ㅋ
아무튼 중요한건 생각을 똑바로 하는게 중요해
내가 남에게 당하는 것을 혐오해야하듯이
남이 나에게 당하는걸 스스로 혐오할 수 있어야지만이
내로남불이 사라진다
항상 탓을 하지말라고~ 내가 지금 어떤가 내가 닥치면 어떻게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라
외국만 미개하다고 하다가 우리나라도 미개한 일들 존나 나오니까
깜깜하지? 나 하나 잘하기도 힘든 세상에서 몇몇 사건으로
그들을 일반화 할 일도 아니고
우리 역시 마찬가지 그런식이면 미개함의 연속이고
개화 된 모습을 지향하는게 우리가 선택해야 할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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