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다한다는 것만큼
간절하고 절실하며
충실하고 성의있는건 없다
우리의 에너지는 정의내리기 전까지는 다양한 방식의 에너지로 변형된다
좋게도 나쁘게도 오해할 수 있는 에너지의 느낌이
누군가에게 좋은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것은
좋지아니할 수 없다
그것은 하나의 흐름이다
내가 그랬기에 상대도 반응하는거다
다만 그 진심과 진심이 잘연결되면 좋은것이지만
사람마다 진심의 방향이 또 다르기에
다양한 진심을 우리는 다각도로 해석해놓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긍정성 만큼은 계속 가져가야 한다
집착은 멀수록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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