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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열심히 자신만의 개성을 만들기위해서
애씀
기존에 노래만 부르던 것에 퍼포먼스를 추가해서
임영웅이 선두였던거 같기도하고 (자신만의 음악을 하는쪽으로)
너무 트롯에 목메지않고
다양한 자신의 끼를 보여주는게 큰그림이라고 생각함
ㄴ 이게 가능한건 젊기 때문에
"아직 우린 젊기에...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태지보이스 보단
조금 더 모던한 2ne1을 뿌려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vLbfv-AAyvQ&pp=ygUJ7Lu067Cx7ZmI
영웅, 영탁, 희재, 자신의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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