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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존나게 남을 의식하면서 인생을 삽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머리속이 똥으로 차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불편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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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터넷에 글을쓰고 실제도 그렇지만
행동을 하게된 후 남들에게 안좋은 평가를 듣게 되지만
상대가 병신인 경우도 있습니다 / 그건 내 걱정할 바 아니지만
내가 병신인걸 심려해야합니다 ㅋ
완벽한 병신은 없습니다 그냥 병신이 병신인줄 알면서 덜병신이 되기위하여
탈병신화에 힘을 쓰다보면 급진적으로 좋아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겠습니다
이 질문에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ㄴ 남들 눈탱이 걱정하지말고, 자기소신껏 그리고 책임감있게 스스로의 말과 글, 행동을 퍼올리시고~
다듬으세요! 그러다보면 분명히 퀄은 100% 좋아집니다
계속 표현도 어줍잖게 하고 그러면 그게 성격이 되버립니다 ~~ 욕은 마니 안하는게 좋습니다 ㅋ
보기도 안좋지만 너무 멋이 없어여 ㅋㅋ 가끔 줫같은거에 써주긴해야 합니다
그게 저의 소신입니다
남들을 의식하지않으면서 내가 하고싶은걸 하는게
남들을 무시하는것과는 다릅니다
그걸 분명히 구분하면서 하는것이 {찐정한 블로거}랍니다
멍청하면 아무리 좋게 말해도 드럽게 받아들이지만
그건 뭐 제가 알도리가 없죠 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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