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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잡을때 사용하는 현장검거와 관련내용 남기는 캠인데
개인적인 부분이라던지
다른 일반인의 얼굴이 찍히는거라든지
별쓰잘데기 없는 얘기들을 하는데
진짜 중요한게 뭔지를 알고 쓴다면
그외에 것은 신경 쓸 필요도 없고
그냥 쳐입고 쓰면 된다는 마인드로 가고
사건시 그걸 조사하는 방식의 무던함이 필요한거지
어떻게 사고방식이 항상 리셋이 되는건지 난 이해할 수 없다
cctv첨 설치할때 지랄염병 떨던것처럼 그런 수준의 마인드로 이해하려고
한다는것 자체가 존나 이해가 안되고~ 큰 핵심 줄기인 범죄를 해결하는데
쓰는거지 몰카찍을려고 쓰는거 아니자나? 뭔 걱정이 쓰잘데기 없이 많은지 모르겠다
딴거보다 바디캠 메뉴얼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좋겠지
법적인 부분이나 해외국내 총체적으로 사용법을 정리해서
어느 정도로 어떻게 적재적소에 부담없이 사용할것인지
그리고 꼭 외국이 답도 아닌게 우린 우리대로 삶의 방식이 있기에
그건 참고를 하는거지 메인이 되면 안맞을 수도 있으니 센스있게
현직자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수정/보완 해야겠지~
답답하노!! 씨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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