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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이 궁금한데... 뭔가 꽂힌게 무엇일까
겁도 없이 저런식으로 집을 찾아간다?
경찰서 갔다 또 찾아감
ㄴ 상식적이지않은데
뭐에 꽂힌건지...어떤 관계가 있는것일까
무엇보다 일면식도 없는데 남의 집에가서
저러는건 도저히 내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들고
얘기할거 없는 미친놈인지
말하지않는 무엇이 있는것인지가
더 의심이 든다
견찰은 보호할거면 확실히 하던가
저게 뭐꼬
잘살던 사람 엉뚱한데 도망다니게 만들고
참네.... 거의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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