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메모리 터짐, 파이어폭스 주기적인 탭손상이 발생함

아무래도 빠른 인터넷 속도나 플러그인 데이터에 적응하기

 

힘든가부다

 

최적화가 필요해

 

신기술이 과부하를 막지못하는것일까.....쩝

 

가장 적절한것은 다 받아들이게 만드는게 아니라

미리 손절하는 시스템을 자체내장하면 좋을텐데...

 

뭐랄까 부라우징 같은 경우 10개 이상 열면 메모리 문제로 터진다면

9개까지만 열리고 그 다음은 강제 못열림 현상으로

제한두면 하드웨어에 따라 그 수치가 자동조정 되면

존나좋지 않을까? ㅋ

 

윈도우도 그렇고 자유도가 너무 넓다보니 끝까지가서

무한렉 pc 다운현상이나 블루를 보는건 미지의 영역까지

우리를 가버리게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벼랑 끝으로 굳이 어린아이를 가게 만들 필요가 있냐는게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