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붙하고
알아서 내용과 해당 조회수나 올리고
진실보다는관종에 가까운
저널리즘이라고 붙이기도 낯뜨거운 행태는
복붙리즘이 맞겠다
ㄴ 저널리즘이라면 세상의 소리를 올바르게 진실에
ㄴ 목소리를 내주기위해 노력해야하는데
그런것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조회수 올려서
광고수익이나 뽑아먹을려는 간사한 기자와 언론사에게는 언론이라고 붙이고 말할 수 없다
그들의 목소리는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들며
그들의 목소리는 세상을 이롭게도 만든다
그런 큰힘을 갖은 언론이기에 윤석렬은 무엇보다 악수하고 도어스테핑하고
잘지낼려고 애를 쓴 것이다
하지만 ... 시간이 지나도 ㅋㅋ 영 나아지지를 않는 언론을 보면서 회의감이 느꼈을테고
내가 이정도까지 했는데... 니들이? 성의를 보여야할거 아냐란 생각을 했을테고
이제 그 방향이 일본으로 향해있다 ㅋㅋ
이게 윤석렬식 방식이다
권력에 손을 잡지않고 소신있게 가겠다는 언론인들이 이런 부분에서는 많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반대를 위한 반대도 아닌거고 우린 그냥 할소리 하는거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이다
그렇기에 친해질일도 적대적인 관계도 아닌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것인데
이게 무슨 연애질하려고 하는 작업을 쳐서는 안된다
일본도 그 수작을 알고 대응할것이기에 암담하고
걱정이될 뿐이기에
다른것보다 더 우리가 눈코귀를 열고 대통령을 감시해야한다
뭔짓을 할지 모르기에 ㅋ
대한민국의 미래는 절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서는 안된다
그것이 돈에 굴종하고 사람보다는 힘에 마음이 있거나 잘못된 미개한 방향으로의 전환은
아주 위험한 선택이다
늘 느끼는거지만 .... 일이 잘못되는건 사람이 모든걸 하는것도 아니지만
사람이 선택한 일이 잘못되는 것이기에 그것이 인재로 인식해야만
인식이 달라지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게 되는데
나는 현재의 "대한민국에 절대 신뢰할 수 없음"을 경고하는 바이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만들지라던지
이런 사명의식 없이 나라를 동네슈퍼마켓 운영하듯이 해서는
좋은꼴 보려면....그때쯤은 관뚜껑 닫힌다
ㄴ 미개한 나라운영에 반대를 위한 반대라던지
ㄴ 어떤것이 타협의 대상이고 무엇과 타협을 할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지
그랜드바겐이니 똥싸는 소리를 하면서
나라를 퇴행하게 만든다면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은 다시
소인국으로 바뀌고.... 그것을 재건하는데 또 오랜 시간이 걸리는법이다
왜 이런 미개함을 반복하려하는지
난 다시 묻지않을 수 없다
유능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는것마다 리스크를 발생시킬만한
수준이라서 그런지 걱정스럽다
ㄴ 국민의힘의 말하는 음절단위로 이해를 해보면
ㄴ 정말 소름끼친다 ㅋ
사람의 입에서 여전히 똥이 나오고 있다
ㄴ 난 윤석렬이를 싫어하고 싶지도 않고~ 국힘을 싫어하고 싶지도않고 ~ 대한민국을 디스하고 싶지도않지만
ㄴ 그들이 보여주는 현실이 욕을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나를 만들뿐이다
내가 그들을 반대만 해야할 이유가 뭐가 있나...
니들한테 얻어먹는것도 없는디 ㅋㅋ 오로지 나라잘되기만 바랄뿐이지
근데 잘되려면 이게 방향이 똑바라야 되고~ 일본하고 손잡으면 크게 뭔가 달라질거 같은 꿈깨고
정말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의 가능성을 일으킬 수 있는 사업가적 비지니즈 마인드가 필요하다
근데 이새끼 대가리엔 그게 없는거 같다
ㄴ 그래서 굽신거리면 뭐 없나
ㄴ 날리면 어떻하나 ㅋㅋ 이딴 소리나 하는거다
ㄴ 그게 정치냐 이간질이지 ㅋㅋㅋ
할소리 안할소리 구분 좀 하고 언론사가 국익을 저해하니 개소리 하지말고
니 아가리 단속 좀 제대로 해라
혈압 뻐친다 시바라

아무튼 정치개같이 하면 계속 욕쳐먹을 줄 아러라
가만안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