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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알면서 지랄
둘
몰라서 묻는
ㅋ
이런 관점에서 모든 사람을 보게되면
의심이 들지만
어찌되었거나 그가 실제로 원하는게 그 답변인지 관심인지 등등
질문과 의도에 따라서 방향이 갈리지만 상관없이 답변해줄 수 있을테고
그게 반복되거나 길게보면 ....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되어
자동으로 거르는게 맞겠지만
어찌되었거나 간사한 방식이라고 했을때는
ㄴ 관심을 받기위한 낚시질 정도로 이해하면 적당하겠다
나도 그렇고 많은 부분에서 우리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데이터로 승부보는 사람도 있을테고
짜깁기, 하찮은 수준에 정보의 나열 등등
자신의 공간에 대한 방향성은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만
더 가치있고 더 의미있게
우리가 책임감있는 블로거이자 크리에이터로서
마인드를 가져가면 더 좋지않을까?
프라이드 없는 치킨은 .... 치킨무 없는 양념치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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