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 약에 대한 신뢰... 그것은 곧 의사에 대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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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대한 신뢰... 그것은 곧 의사에 대한 신뢰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다닌다

 

누군가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의외로 많은 숫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못하거나

 

맥을 잘못 짚어서 의미없는 헛걸음도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약을 만들때의 기준

 

용량이 과연 모든이에게 적합한가에 대한 문제도 있고

\

 

 

이것도 그들 나름대로 객관성을 가지고 했다고는 하겠지만

 

사람에 따라서 변수가 너무 많거니와 그런것들에 미묘한 차이와 처방이 과연 정확하게

 

들어맞을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는다

 

 

화학적인 의약품은 모르긴몰라도 몸에 좋을 가능성보다는 나쁠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어찌되었거나 웬만하면 약을 안먹는게 좋지만

 

 

먹게되면 계속 먹어야되는 약도 있는줄 아는데

 

고혈압이 아마 그렇다지?

 

 

이런것들이 올바른 방향인가에 대한 의구심 등등

\

 

극세밀한 판단인지 먹어서 나쁠거 없어인지

 

꼭 먹어야하는것인지 등등 통찰적 종합판단인가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가 나는 중요하다고 보는데...

 

모르긴몰라도 의사들도 개인적으로 어떤 소신을 가지고 약에대한 것도 처방전을 내리겠지만

 

 

그런게 없이 그냥 그렇게 해야되는걸로 알아서 

 

학습된 약처방이나 잘못되거나 과한 처방으로 인해 환자를 힘들게 하는 경우도 있겠고

 

 

그런점에서는 경험이 많이 쌓인 의사를 신뢰할만하다

 

늙었다고 좋은의사라고 생각되지는않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성실한 의사정도가 그에 해당할거 같다

 

하루에 수십봉씩 입에 털어넣는 약 복용에 대한 이야기를

 

 

환자 및 일반인들 중에서도 병세가 있는 분들이 있는것으로 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하는것이 정말 환자를 위한것인지 등등

 

단순히 약팔이나 병원비 벌기위한 수준으로 환자를 대하고 있지는않은지

 

 

난 의심한다

 

 

 

예의가 없는 의사도 있는것으로 알고

 

교만하고 건방진 의사도 있다

 

 

그런 사람들이 제대로 일을 할리가 없다

 

cctv 반대도 그렇고~ 모든게 그렇다

 

 

환자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의사들은 전문가이지 

 

 

신이 아니다

 

그들을 너무 신뢰하지마라

 

다만 당신은 신의 기적이 필요할만큼 절실하다는것은

 

 

분명한것 같다 그러나 .... 그렇게 병세가 악화되기전에 자신의 병세에 대해서

 

더 기억하고 기록해서 건강을 찾기위해 노력해야한다

 

 

그러지아니하면 .,,,, 그들에게 좀비처럼 엮인채

 

호전되지않는 삶을 빈수레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살아가게 된다 // 이게 내가 생각하는 병원 앞에 수많은 환자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의사가 당신을 낫게 하는것이 아니라 당신의 관심이 스스로의 몸을 낫게 만든다

 

판단과 선택 또한 정확히 의사처럼 고민하고 치료가 적절히 되고 있는지를

 

감을 잡으면서 병원도 옮겨보고~~ 다른 의사들의 진찰도 받아보고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하다

 

분명히 의사중에도 돌팔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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