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부분은
기능의 유연한 구현이고
꼭 어떻게 해야된다가 아니라
이렇게 되었으면 더 편할텐데를
건드려주는 개발을 한다는것이다
간단한 예로
우리가 부팅이 되면 인터넷을 하기위해선 브라우저를 열어야한다
이런 습관화된 개념을 탈피하려고 노력할수록 뭔가에 종속적이지않으면서
개념을 탈피하여 계속해서 어떤 기능과 아름다움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이상에 가까운 설계와 디자인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기능이 적절하게 들어가게 되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른설계와 디자인이 기능을 말해준다
무엇을 어떠게 해야된다는 고장관념
습관과 기준을 버리면 더 나은 무엇이 보인다
소리를 조절할 때 우리는 최초 스피커트레이를 클릭하고
스크롤이나 방향키를 이용해 ~~ 게이지조정을 통해서
볼륨을 조정하지만
이보다 더 간단한 방식은
트레이에 마우스를 올리고 스크롤과 키보드를 누르면 조정이 되는 방식이다 (불필요한 클릭이 빠짐)
배워야 될 것이 없는게 가장 좋은것이다
생각한대로 하면 기능이 활성화되는게 바로 <인터페이스:매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감각적이여야하고~ 본능적이여야한다
지식으로 학습화된 이용은 습관이고 교육으로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과 능력에 따라서
활용도가 달라지는것이지만
누구나 배우지않아도 활용할 수 있는것은 결과물이 되어야한다
그러려면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하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아야한다
기준점이 낮아야한다
아무것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한다
ㄴ 그러나 어떠한 장애도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ㄴ 그리고 그런것들의 극대화
ㄴ 더 나은 무엇이 되기위한 끊임없는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