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을 잘보여줄 수 있는 방식 - 북마크, 컨텐츠, 플랫폼의 연결효율&추천&가독&끌어올림
웹액션에 따른 "성취도/성취감"을 잘표현해주는 동기부여
이런것들이 사이트 이용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트도 사실 이런 부분에
집착적으로 하지않지만 ㅋ너무 게임같이 만들면
그게 증강현실처럼 무겁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거려나?
테마나 이펙트가 사실 쓸모없다고 볼 수 있는건
오로지 속도지상주의나 기능지상주의 때문인데....문제는 남녀노소
그런것만 추구하지는 않는다는거
사람이 무언가를 할 때 중독적인 요소 및 도움을 주는 방식이 있다
ㄴ 재밌게 이끌어주는 튜토리얼 & 메뉴얼
ㄴ 따라만 해도 재밌는거
ㅋ
트위터가 인생에 시간낭비라는 말을 예전에 누군가 했듯이
그렇다면 시간낭비를 막아주면서 즐길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이용하게 해주는 착한 사용법으로 <통제와 이끌어줌>이라는 자동조절 제어시스템이 있다면
그곳은 더이상 해로운것이 아니다
우린 알아서 잘하지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이다
ㄴ 중독을 스스로의 문제로만 남겨둘것이 아니라
ㄴ 사회적인 문제로 프로그램이든 게임이든 사이트든
이런 사회적 균형적 관점에서 개발이 되어야만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끝낼 수 있게되는 것이다
ㄴ "파리지옥"이 아닌거지
그런 부정적이며 현실적것들을 정확히 시스템이 인지하고
냉정하게 잘못된것들을 자리잡을려는 노력이 인간의 자의식에서 깨어나고
플랫폼에 구현되면 인간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사이트 이용패턴을
적절하게 컨텐츠와 시간을 제시하면서
적당히 즐기고 꺼야겠구나~~ 하게 만들 수 있다
ㄴ 최근 온라인게임에 보면
"뚜뚜월드님이 1시간동안 접속하셨습니다"
이런식으로 시간만 표시하는게 있는데... 예를 들어 통제적 경험으로는 자신이 설정한 시간이 있다면
이런 문구가 떠야한다
"이제 마지막 게임이네요 ㅠㅠ 아쉽지만 우리 다음에 또 만나서 즐겁게 놀아요~~~구럼 안뇽~~~ ㅃㅃ@"
ㄴ 이렇게 게임이 인간을 떠밀어서 접속종료를 추천하는
ㄴ 시스템으로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습관은 만들어가는 주도적인것과 만들어지는 환경적인 것이 있다
...에 의해서인가 or ...하다보니인가
어떤것도 핑계거리는 되지않지만
그게 무엇이든 우리는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서
잘못된것은 거르고 조금 더 생산적이고 긍정적이며
건설적으로 시간을 사용해야한다
ㄴ 항상 그럴순 없지만 그러려고 하는게 건강한 사람이고 삶 ㅋ
자존감 벌크업에 가장 좋은건 "쿨한 인정 그리고 뜨거운 액션"
올바른 방향에 대한 도전적인 자세가 잘못된 것들을 부셔버릴 수 있다고 본다
자의식과 싸워라~~~ 그게 우리가 지금 내면에서 극복해야할 "나" 라는 벽이다
ㄴ 오늘 하루도 뭐하나 건지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