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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이 안되면
계속해서 안될것이라는 추정적 판단을 내리기마련이다
부정적 경험이 삽질을 막고자 안될거야라는
부정적 암시를 주기 때문인데
그것 때문에 고쳐졌음에도 우리가 알지못하여
안쓰게 되는것들 /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 이유는 알려주지않은 이유가 가장크고~~ 그 알림이라는 방식도
모두에게 분명히 인식될 수 있는 방식이여야한다
나 같은 경우는 요즘엔 파싱기능에 꽂혀있는데
그게 개선되었으면 어떻게 되었다 추가되었다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이런 방향과 가능성 등등에 대한 여담을 해주면 생동감 있는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는
자기효능감과 휴머니즘적인 연결됨을 인식하게 해준다
난 솔직히 말이 많지만
내가 원하는대로 해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내가 아는걸 얘기할 뿐이다
ㄴ 이게 항상 사람들이 착각하는 방향이라
ㄴ 그들을 피로하게 하거나 불편하게 하고싶지않음을 늘 밝히는 편이다
ㄴ 어차피 내가 원한다고 바뀌는게 아니라 네가 원해야 바뀜 ㅋ 인류보편적 가치이자 진리 아니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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